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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3

삼성전자 퇴사 후 버스기사 된 29세 이승준 씨의 인생 2막

대기업 퇴사 후 버스기사로 전직한 사연한양대 공대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6년간 근무했던 이승준 씨가 대구에서 버스 기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안정적인 대기업을 떠나 버스 운전대를 잡은 이유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고된 회사 생활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희망퇴직을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 기사 직업의 장점과 만족도최근 3년 사이 2030 버스 기사가 43% 증가했으며, 정년이 65세로 보장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이승준 씨는 버스 기사의 초봉이 5000만 원부터 시작한다고 언급하며 직업의 장점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대기업 재직 시절보다 현재 직업에 더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직장 생활에 대한 회고이승준 ..

연예 2026.06.17

박영선, 3개월 만의 초고속 결혼 후 겪은 이혼… 인생 2막 열다

톱 모델 박영선의 화려했던 과거와 현재1990년대 대한민국을 주름잡았던 톱 모델 박영선 씨가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여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故 앙드레 김 디자이너의 뮤즈로서 '칠갑산'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당시 패션계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현재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무대 총감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제2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공백 기간을 딛고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즐겁게 일하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결혼과 인생의 조언, 그리고 솔직한 고백박영선 씨는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을 앞둔 후배들에게 '4계절을 모두 겪어보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하지만 황신혜 씨는 '그래도 모른다'며 ..

연예 2026.03.10

야구 스타 김건우, 뺑소니 사고와 좌절을 딛고 '수제버거'로 인생 2막을 열다

야구 천재의 빛나는 시작과 예상치 못한 불운1987년 9월 13일은 ‘왕년의 야구 스타’ 김건우(62)에게 많은 것을 앗아간 날이었다. 1986년 MBC 청룡에 입단한 김건우는 18승 6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며 신인왕에 올랐다. 2년차이던 1987년에도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그날 저녁 김건우는 여자친구를 데려다주다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다. 얼마나 세게 차에 치였던지 그는 충돌과 함께 15m 넘게 날아갔다. 양쪽 팔과 한쪽 다리가 부러졌다. 부상과 은퇴, 그리고 새로운 시작불의의 교통사고 이후 ‘투수’ 김건우의 재능은 사라졌다. 수술과 재활을 거듭한 끝에 1989년 마운드로 돌아왔지만 예전처럼 묵직한 공을 던지던 김건우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었다. 하지만 그에겐 여전히 ‘타자’로서의 재능이..

이슈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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