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장례식, 새로운 추모 문화로 주목받다96세 신영주 어르신의 생전 장례식은 슬픔 대신 축하와 감사의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주인공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조문객들은 박수로 어르신의 삶을 축복했습니다. 이는 돌아가신 후 치르는 일반적인 장례와 달리, 살아 계실 때 소중한 사람들과 감사와 작별 인사를 나누는 새로운 장례 문화입니다. 생전 장례식 기획 배경과 의미막내아들 김수동 씨는 어머니가 삶의 끝을 자각하는 것을 보고, 살아 계실 때 감사를 표현하고 미안했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껴 생전 장례식을 기획했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던 신영주 어르신도 드라마를 통해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셨습니다. '안녕 파티'라는 이름에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삶을 돌아본다는 의미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