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방화 사건 개요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전신 화상을 입었던 50대 여성이 사건 발생 19일 만에 사망했습니다. 이로써 해당 사건의 사망자는 총 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사건은 지난달 23일 입주민이 관리사무소에 가연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면서 발생했습니다. 사건 경위 및 피해 상황가해자는 관리실에서 입주민 대표 등과 언쟁을 벌이다 격분하여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가해자를 포함하여 관리실 내에 있던 총 8명이 전신 화상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초 사망자는 사건 다음날 발생했으며, 이후 두 명이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현재 수사 상황 및 향후 전망수사 당국은 가해자를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입건한 상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