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생 임원의 승진 가로막는 세대 간 경쟁 심화국내 5대 그룹 주력 계열사의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70년대생 임원은 전체의 74.6%를 차지하며 실무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장단에서는 60년대생이 87.5%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10년 전 60년대생이 사장단에서 차지했던 비율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 세대 간 승진 격차와 고령화 현상 심화사장단 평균 연령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70년대 중후반생 임원 중 사장에 오른 인물은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70년대생은 선배 세대와의 조직 내 네트워크와 후배 세대의 디지털 경쟁력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80년대생 임원은 빠르게 증가하며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