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 후 가족과 멀어진 트랜스젠더 여성의 사연32세 트랜스젠더 여성이 성전환 수술 후 가족과 멀어진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비트메이커로 활동 중인 사연자는 커밍아웃 이후 가족들과의 관계가 가장 큰 걱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MC들은 사연자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스타일이 멋있다고만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성 정체성 깨달음과 커밍아웃 과정사연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신의 정체성을 느꼈다고 회상했습니다. 20살에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여성으로 살겠다고 커밍아웃했으며, 군 복무 후에도 변함없는 마음을 아버지께 전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가족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집에서 내쫓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가족과의 단절과 새로운 시작아버지의 냉담한 반응에 집에서 쫓겨나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