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9회 마지막 타석에서 '기적의 안타' 작렬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또 한 번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19일(한국시간) 콜로라도와의 경기, 9회 초 투아웃 상황에서 찾아온 마지막 타석에서 다 죽어가던 연속 경기 출루 기록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역시 오타니!'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 만한 순간이었습니다. 오타니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 전까지 49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 기록은 은퇴한 추신수가 보유한 아시아 타자 최다 연속 출루 기록과 단 3경기만을 남겨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안타는 물론 볼넷까지 기록하지 못하며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