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세계 2위 린스둥을 꺾다!한국 남자 탁구의 간판 장우진 선수가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첫 대회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꺾는 놀라운 이변을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세계 랭킹 18위인 장우진은 1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을 세트 스코어 4-2(8-11 11-8 11-9 12-10 8-11 11-3)로 꺾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로써 장우진은 WTT 챔피언스 출전 사상 처음으로 단식 결승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장우진, 승승장구! 린스둥을 꺾기까지의 여정장우진은 이번 대회에서 32강, 16강, 8강을 차례로 통과하며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32강에서 세계 9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