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열기, 아쉬움으로 막을 내리다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한국 탁구 대표팀이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마지막 경기였던 독일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접전 끝에 패배하며, 시상대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2시간 27분간 이어진 치열한 혈투 끝에 7-8로 아쉽게 패배한 것은 많은 탁구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2023년과 작년에 은메달을 획득했던 한국 탁구는 이번 대회에서 중국, 일본, 독일 등 강호들의 벽을 넘지 못하며 3년 연속 입상에 실패했습니다. 독일전, 승리의 문턱에서 좌절하다독일과의 동메달 결정전은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혼합복식에서 박강현-김나영 조가 아쉽게 패했지만, 이은혜 선수의 여자 단식 승리와 장우진 선수의 남자 단식 승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