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조작 세력의 추가 범행 확인정부 합동대응단의 첫 조사 대상이 된 금융 전문가 일당이 DI동일 외에 또 다른 코스피 상장사인 벽산의 주가도 조직적으로 움직이려 한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DI동일 주가 조작으로 얻은 자금을 바탕으로 벽산을 두 번째 타깃으로 삼았습니다. 고발장에 따르면, 이들은 수십 개의 차명계좌를 동원하여 통정·가장매매 수법으로 벽산 주가를 교란했습니다. 벽산 주가 조작 수법 및 피해 규모금융 전문가 일당은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116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하여 벽산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수했습니다. 고가 매수와 허수 매수 주문을 반복 제출하며 마치 거래가 활발한 것처럼 시장을 교란하고 일반 투자자들을 유인했습니다. 이들의 시세 조종이 시작될 무렵, 박스권에 갇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