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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 3

도움 주려다 다친 남고생, '겁쟁이' 악플에… 흉악범 신상 공개 논란

안타까운 사건, 뒤틀린 비난에 상처받은 피해자24세 장모씨가 17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온라인에서 충격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비명 소리에 달려와 여고생을 도우려다 자신도 흉기에 찔린 남고생에게 '도망갔다', '남자라서 살려줬다'는 식의 도 넘은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목과 손을 크게 다쳐 수술까지 받은 남고생과 그의 가족은 이러한 악의적인 비난에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피해 남학생의 아버지는 아들이 당시 상황에서 의연하게 대처했음에도 불구하고 '겁쟁이'로 비춰질까 힘들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들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그런 상황에서는 피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흉악범 신상 공개와 외모 평가, 또 다른 논란의 시작사건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일부 유튜버들이..

이슈 2026.05.13

나나 모녀, 자택 강도범 재판 증인 불출석… "대면하고 싶지 않다"

나나 모녀, 증인 불출석 의사 재확인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그의 어머니가 자신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나나의 어머니 신모씨는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을 통해 A씨의 강도상해 혐의에 대한 증인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이후에도 불출석 사유서를 직접 제출하며 법정에서 A씨와 대면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나나 역시 이에 대한 의견서를 함께 제출했습니다. 이로 인해 A씨의 두 번째 공판은 2주 연기되었습니다. 강도 사건의 전말과 A씨의 주장A씨는 지난 2025년 11월 15일 오전,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습니다. 당시 나나..

연예 2026.03.21

쯔양, 국감에서 '사이버레커' 피해 증언: 두려움과 막막함, 그리고 2차 가해의 고통

사이버레커, 온라인 폭력의 그림자최근 국정감사에서 유튜버 쯔양이 '사이버레커'로 인한 피해를 증언하며 온라인 폭력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쯔양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당시 겪었던 심적 고통을 토로했습니다. 사이버레커는 가짜뉴스와 비방을 통해 온라인 폭력을 행사하는 부류를 지칭하며, 쯔양은 이들로 인해 금전적 피해는 물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두려움과 막막함, 쯔양의 절규쯔양은 국감에서 당시 상황을 묘사하며 “피해 당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굉장히 두렵고 아주 막막한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이버레커의 공격이 개인에게 얼마나 큰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쯔양은 갑작스러운 비난과 허위 사실 ..

이슈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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