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짧은 시간에도 존재감 입증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 선수는 후반 33분 교체 투입되어 정규 시간 12분과 추가 시간 3분을 뛰었습니다.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패스 성공률 91%, 찬스 메이킹 3회, 볼 터치 13회, 파이널 서드 패스 1회 등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후반 42분에는 뎀벨레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했으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벗어나며 시즌 5호 도움을 아쉽게 놓쳤습니다. 이 장면은 이강인 선수의 활약과 더불어 PSG가 2차전 원정 경기에 더욱 여유를 가질 수 있었을 기회를 보여주었습니다. PSG, 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