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IBK기업은행의 영웅에서 현대건설의 일원으로, 김희진 선수가 새로운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2011년 IBK기업은행 창단 멤버로 팀의 세 번의 우승을 이끌었던 그녀가, 15년 만에 새로운 팀 유니폼을 입고 코트 위에 섰습니다. 김희진은 팀의 레전드였지만, 코치 제안을 거절하고 트레이드를 선택하며 선수로서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넘어진 자리에 다시 피어나는 열정최근 몇 시즌 동안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많은 이들이 김희진 선수의 시대가 저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5kg 이상의 체중 감량과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다시 한번 코트에 섰습니다. 김희진은 혹독한 비시즌 훈련을 통해 부활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환상의 호흡, 김다인과의 시너지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