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울린 '김 부장'의 마지막 선택류승룡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 역을 맡아, 자존심을 내려놓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좌절과 고통 속에서 찾은 새로운 시작극 중 김낙수는 사고로 인해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하지만 결국 현실의 어려움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신념을 꺾고 새로운 길을 선택한다. 가족을 위한 선택, 그리고 진정한 자신과의 대면김낙수는 아내 박하진에게 '늙고 지쳐서 힘들다'고 고백하며, 그동안 지켜왔던 자존심이 사실은 가족을 위한 핑계였음을 인정한다. 그는 김 부장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는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