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석열 노선' 제압 통한 보수 재건 주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수괴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틀째, '윤석열 노선 제압을 통한 보수 재건'을 강력히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12·3 비상계엄을 저지했던 한 전 대표의 행보와 맥을 같이하며, 보수 정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그는 과거의 잘못된 노선을 청산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향한 '숙주론' 비판과 단절 촉구
한 전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 전 대통령 내란죄 판결을 부정하며 '윤석열 절연 앞세우는 세력이 절연할 대상'이라고 주장하자, SNS를 통해 '보수 재건을 위해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직격했습니다. 이는 장 대표가 윤석열 세력의 '숙주'일 뿐이며, 자신의 안위를 위해 당과 보수를 팔아넘기고 있다고 비판한 것입니다.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윤석열을 끊지 못하는 이유를 '자기만 살려고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우리가 윤석열' 선언, 과거 황교안 사례에 빗대 비판
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선언한 것에 대해, 과거 황교안 전 대표가 '우리가 황교안'이라며 역성을 들었던 사례에 빗대어 비판했습니다. 이는 장 대표의 발언이 보수와 국민의힘이 죽는 길이며, 당파적 이익을 위해 개인의 안위를 우선시하는 행태라고 지적한 것입니다. 한 전 대표는 이러한 행태가 보수 정치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영국 외신 인터뷰 통해 '윤석열 망령' 비판
한 전 대표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여전히 불명예 퇴진한 전 대통령의 망령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도를 인용하며, 당파적 틀에 갇혀 민주주의 수호보다 정치적 투쟁을 우선시하는 현실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망령'이 미래가 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보수 정치의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국제 사회에서도 한국 보수 정치의 현주소에 대한 우려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내란죄 자백과 '예정된 미래'로서의 유죄 판결
한 전 대표는 윤 전 대통령이 12월 7일 약속했던 반성과 조기 퇴진 약속을 어기고 계엄령 선포를 통해 대통령직을 유지하려 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내란 범죄를 사실상 자백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대표로서 윤 전 대통령을 즉각 제명하고 절연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헌법기관 기능을 마비시키겠다는 공언 이상 내란죄 유죄는 '예정된 미래'였다고 말했습니다.

시대착오적 당권파의 '가스라이팅'과 보수의 위기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민심과 동떨어진 '계엄옹호·탄핵반대·부정선거' 추종 세력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443일간 윤석열 노선으로 보수를 세뇌하며 사익을 챙긴 사람들이 갑자기 말을 바꾸는 것을 믿을 국민은 없다고 일침했습니다. 더 이상 보수를 패망의 길로 이끌게 방치해서는 안 되며, 상식적인 다수가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결론: 한동훈, 보수 재건 위한 '결단' 촉구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적 단죄와 함께, 당내 '윤석열 망령'을 끊어내지 못하는 세력과의 단절을 통해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공방을 넘어, 보수 정치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망령'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법적 판단과 더불어, 그의 정치적 노선과 영향력이 보수 정치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잘못된 정치 행태가 현재까지 보수 진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Q.장동혁 대표를 '숙주'라고 표현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A.한 전 대표는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 아래에서 활동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추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망령'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라는 의미로 '숙주'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Q.한 전 대표가 제시하는 보수 재건의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요?
A.구체적인 방안은 명시되지 않았으나, '윤석열 노선 제압'과 '장동혁 끊어내기'를 통해 과거의 잘못된 정치 행태와 결별하고, 시대착오적인 세력을 배제함으로써 새로운 보수 정치의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민심과의 괴리를 좁히고 미래지향적인 정치로 나아가려는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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