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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 하예린, '소피 백'으로 글로벌 정복! 손숙 할머니도 인정한 연기 열정

핑크라이궈 2026. 3. 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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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히트작 '브리저튼4'의 새로운 얼굴, 하예린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파트2가 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영어 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한국계 호주인 배우 하예린(28)이 여주인공 '소피 백' 역을 맡아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의 한 문화공간에서 만난 하예린 배우는 '현실적이지 않은 느낌'이라며 글로벌 히트작 합류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브리저튼' 합류 비하인드 스토리

하예린 배우는 브리저튼 합류 과정에 대해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장을 보던 중 갑작스럽게 오디션 연락을 받았고, 24시간 안에 영상을 찍어 보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보냈다고 합니다. 예상치 못했던 합류 전화에 엄마와 함께 눈물 흘리고 소리 지르며 기쁨을 나눴던 순간을 떠올리며 당시의 감격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과감한 노출 장면, '안무'처럼 소화한 프로페셔널리즘

많은 이들이 화면 속 여성의 몸에 대해 쉽게 판단하고 비난하는 시선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있다는 하예린 배우는, 수위 높은 장면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브리저튼' 팀은 노출 장면을 단순한 장면이 아닌 하나의 '안무'처럼 섬세하게 구성했으며,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어 부담감을 덜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외할머니 손숙 배우의 따뜻한 격려와 애정

국내 연극계의 대모이신 외할머니 손숙 배우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하예린 배우는 웃음을 터뜨리며, 손숙 배우께서 노출 장면에 대해 '민망하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과거엔 손숙의 손녀 하예린이었다면, 이제는 하예린의 할머니 손숙으로 불린다'는 할머니의 말씀에 짠함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기자의 꿈을 키운 어린 시절과 할머니의 영향

어릴 적 한국 방문 시마다 할머니 손숙 배우의 연극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다는 하예린 배우는, 특히 1인극에서 아기처럼 우는 할머니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회상했습니다. 관객들이 함께 울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며 '인간에게 위로와 공감을 줄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의 매력을 느꼈고, 할머니가 무대 위에 서 있는 모습을 보며 '이룰 수 있는 꿈'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배우를 향한 책임감

이전 인터뷰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던 하예린 배우는, 현재 '가면 증후군'을 겪고 있는 듯한 느낌과 함께 '이 자리까지 온 것이 운 때문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할리우드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변화의 선두에 설 수 있다면 기쁘게 그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브리저튼4 하예린, 글로벌 스타로 도약하다!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브리저튼4'의 주인공 '소피 백' 역으로 캐스팅되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과감한 노출 장면에 대한 프로페셔널한 접근, 외할머니 손숙 배우와의 따뜻한 일화까지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예린 배우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다짐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예린 배우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들

Q.'브리저튼4'의 '소피 백' 역할은 어떻게 캐스팅되었나요?

A.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갑작스럽게 오디션 연락을 받았고, 24시간 안에 영상을 찍어 보내는 과정을 거쳐 최종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노출 장면 촬영 시 어려움은 없었나요?

A.고민이 많았지만, '브리저튼' 팀이 노출 장면을 안무처럼 구성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어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Q.외할머니 손숙 배우의 반응은 어떠셨나요?

A.손숙 배우께서 노출 장면에 대해 '민망하다'고 하셨지만, '하예린의 할머니 손숙'으로 불리게 된 것에 대해 뿌듯함과 짠함을 동시에 느끼셨다고 합니다.

 

Q.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으신가요?

A.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배우가 되고 싶으며, 변화가 필요한 곳의 선두에서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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