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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의 '플랜B' 언급에 술렁이는 당권파

핑크라이궈 2026. 3. 1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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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인적 쇄신과 혁신 선대위 출범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추가 공천 신청 거부에 대해 인적 쇄신과 혁신형 선거대책위원회 조기 출범을 요구하며 '후보 등록 보이콧'이라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이는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실천을 선결 조건으로 내세운 것으로, 기존 노선에 집착하는 당 구성원들에게 상징적인 인사 조치를 통해 수도권 선거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혁신 선대위의 조기 출범이 당의 노선 변화 결의문 실천을 보여주는 분명한 변화로 받아들여질 것이며, 새로운 선대위원장을 당의 얼굴로 내세워 선거를 치른다면 수도권 선거도 해볼 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행동에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혁신 선대위를 조기에 띄워야 한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입니다.

 

 

 

 

장동혁 대표, 징계 중단 및 당직자 언행 주의 제안

장동혁 대표는 중앙윤리위원회에 모든 징계 사건을 6·3 지방선거까지 중단하는 방안을 후속 조치로 제안했습니다. 또한, 당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의 언행이 당의 입장으로 비춰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친한계 등에 대한 징계 중단과 당권파 인사들의 언행에 대한 주의를 후속 조치로 제시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선대위원장 인선에 대한 논의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진 의원들도 물밑에서 양측을 조율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오 시장은 이러한 조치들이 노선 전환으로 보기 어렵다며 장 대표를 재차 압박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송언석 원내대표 만나 입장 전달

오세훈 시장은 송언석 원내대표를 만나 최소한의 변화 조짐이 있어야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간곡한 심정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 측은 혁신형 선대위 구성이 어렵다면 선대위원장이라도 제대로 인선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무소속 출마나 불출마 가능성은 일축하며 선을 그었습니다. 최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김무성 전 의원 등으로부터 조언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도부, 오세훈 시장의 '무리한 요구'에 반발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오세훈 시장의 요구가 무리하다는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절윤 결의와 장 대표의 후속 조치 제시에도 불구하고 오 시장이 계속해서 요구를 이어가자, 특히 혁신형 선대위 요구에 대해 장 대표를 2선으로 후퇴시키려는 의도로 보고 반발하는 분위기입니다. 지도부는 비공개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으며, 일각에서는 '오 시장에게 목맬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 '플랜B' 존재 시사

당권파인 조광한 최고위원은 오세훈 시장의 요구에 대해 '플랜B는 있다. 대안 인물이 있지 왜 없겠느냐'며, 오 시장 외에도 대안이 존재함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오 시장의 보이콧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지도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공관위, 오 시장 문제 '제로 베이스'에서 재논의

공천관리위원회는 추가 접수를 마감하고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오세훈 시장에 대한 격앙된 반응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 시장에 대한 문제는 '제로 상태에서 새롭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혀, 향후 논의 과정이 주목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의 요구와 당내 갈등 심화

국민의힘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인적 쇄신 및 혁신 선대위 출범 요구와 관련하여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후보 등록 보이콧까지 불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나, 당 지도부는 이를 '무리한 요구'로 간주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징계 중단 등을 제안했지만 오 시장은 만족하지 못했으며, 조광한 최고위원은 '플랜B'의 존재를 언급하며 오 시장 외 대안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공관위는 오 시장 문제를 원점에서 재논의할 예정이며, 당내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오세훈 시장이 요구하는 '인적 쇄신'의 대상은 누구인가요?

A.오 시장 측은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등을 인적 쇄신 대상으로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당권파로 분류되며 장 대표 체제를 옹호하고 친한계 공격에 앞장서 왔습니다.

 

Q.오세훈 시장이 '절윤'을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절윤'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하자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오 시장은 이를 통해 당의 노선 변화를 분명히 하고 국민적 신뢰를 얻어야 수도권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Q.국민의힘 지도부가 '플랜B'를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지도부 일각에서는 오세훈 시장의 요구가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오 시장에게만 의존할 필요는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랜B'는 오 시장 외에 다른 대안 인물이 있음을 시사하며, 오 시장의 보이콧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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