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견인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박세진이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와 무사사구만을 허용하며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박세진은 승리 투수가 되었고, 롯데는 9-1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는 전날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하며 창단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박세진은 롯데의 토종 에이스 박세웅 선수의 친동생으로, 2016년 KT 위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하여 지난해 롯데로 이적했습니다. 비록 이전까지 1군 통산 성적은 42경기 1승 10패 평균자책점 7.99였지만, 이번 퓨처스리그 경기에서의 눈부신 활약은 그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박세진,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모습
박세진은 1회 투구 수 10개로 삼자범퇴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2회에는 호주 국가대표 출신 선수마저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압도적인 구위를 자랑했습니다. 3회에는 2사 후 연속 안타로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침착하게 헛스윙 삼진을 유도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4회에는 울산의 중심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흔들림 없는 박세진, 5회 위기 관리 능력 발휘
5회, 박세진은 1사 후 안타와 도루를 허용하며 2루 주자를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유격수 땅볼을 유도, 2루 주자를 협살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6회에는 다시 한번 삼자범퇴로 경기를 깔끔하게 끝내며 6이닝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의 투구 내용은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으로, 제구력과 구위 모두를 겸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롯데 타선, 황성빈의 맹타와 함께 대승 합작
롯데 타선 역시 박세진의 호투에 힘입어 일찌감치 점수를 뽑아냈습니다. 3회초 김호범과 황성빈의 연속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조세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특히 6회에는 최항의 볼넷과 이태경의 안타, 그리고 상대 투수의 실책까지 겹치며 대량 득점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황성빈은 이날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조세진은 5타수 2안타 2타점, 이태경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타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울산 웨일즈, 7회 만회점 아쉬움 남겨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는 7회 1사 후 홀의 안타와 대타 오현석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이날 경기의 울산 웨일즈의 유일한 득점이었습니다. 롯데는 9회초 황성빈과 조세진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만루 찬스에서 최항과 이태경의 적시타로 쐐기를 박으며 9-1의 큰 점수 차로 승리했습니다.

불펜진, 박세진의 완벽투 이어받아 무실점 행진
박세진의 뒤를 이어 등판한 롯데 불펜진 역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7회 등판한 김기준은 1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최충연과 이진하는 각각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박세진의 완벽투와 타선의 집중력이 조화를 이루며 롯데는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습니다.

박세진의 빛나는 역투, 롯데의 압도적인 승리!
롯데 투수 박세진이 6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팀의 9-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황성빈의 3안타 2타점 활약도 빛났습니다. 시민구단 울산은 2연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박세진 선수는 누구의 동생인가요?
A.박세진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토종 에이스 박세웅 선수의 친동생입니다.
Q.울산 웨일즈는 어떤 팀인가요?
A.울산 웨일즈는 KBO 최초의 시민구단입니다.
Q.박세진 선수의 이번 경기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박세진 선수는 6이닝 동안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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