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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계권, JTBC-KBS 손잡고 MBC-SBS와는 결별… 시청권 논란 재점화

핑크라이궈 2026. 4. 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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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JTBC-KBS 공동 중계 확정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JTBC가 KBS와 공동 중계를 확정했습니다이는 지상파 방송 3사에 동일한 조건을 제시하고 받은 답신에 따른 결과입니다JTBC는 TV 중계권 재판매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KBS와 JTBC는 중계권료 140억원에 협상을 타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사상 처음으로 104개 경기가 진행되는 이번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합니다. JTBC는 대규모 제작·기술팀을 현지로 파견하고, 배성재 캐스터를 포함한 최고의 중계팀이 지구 반대편에서 펼쳐지는 경기의 매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MBC·SBS, 중계권료 이견으로 협상 결렬

동일한 조건을 두고 고심하던 MBC와 SBS는 '120억원 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결국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MBC는 JTBC에 협상안을 제안했으나, JTBC가 아무런 답변 없이 언론을 통해 협상 결렬을 선언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SBS 역시 JTBC가 언론을 통해 협상 결렬을 선언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회사의 재무 건전성과 주주 가치에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수준의 중계권료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SBS는 지상파의 공적 책무 이행과 시청자 기대 부응을 위해 일정 부분 손실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로 협상에 임했으나, 결국 금액적인 부분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시민사회 비판 속 재판매 시도, 책임감 강조

앞서 JTBC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동·하계 올림픽과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지상파 3사에 재판매를 시도했으나 협상이 결렬되어 지난 동계 올림픽을 단독 중계했습니다. 당시 시민사회 등에서는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이 훼손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이에 JTBC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를 위해 지상파 3사와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협상이 길어져 우려가 커진 것에 대해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탄탄한 중계방송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향후 올림픽·월드컵 중계권 협상 전망

JTBC와 지상파 3사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 결렬 이후에도 2032년까지의 동·하계 올림픽과 2030년 월드컵 중계권을 두고 협상에 나설 전망입니다. MBC는 향후 예정된 스포츠 대회의 중계권 협상에서도 신의성실의 원칙을 지키며 원만한 타결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SBS는 달라진 시대와 미디어 환경에 맞는 새로운 합리적 제도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협상 과정을 통해 스포츠 중계권 확보 및 재판매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필요한 시점임을 시사합니다.

 

 

 

 

월드컵 중계권, 결국 JTBC-KBS만 함께 간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한 JTBC가 KBS와 공동 중계를 확정했습니다. MBC와 SBS는 중계권료 이견으로 협상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재판매 시도가 있었으나, 결국 금액 차이로 결렬되었습니다. 향후 올림픽 및 월드컵 중계권 협상에서도 방송사 간의 치열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북중미 월드컵은 총 몇 경기가 진행되나요?

A.사상 처음으로 총 104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Q.JTBC는 왜 지상파 3사와 중계권 재판매 협상을 진행했나요?

A.단독 중계권 확보 후 시민들의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해 재판매를 시도했습니다.

 

Q.MBC와 SBS가 제시한 중계권료는 얼마였나요?

A.MBC와 SBS는 '120억원 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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