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민의힘 공천 '옥중공천' 비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차라리 윤석열을 옥중공천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어게인 공천’을 하는 국민의힘이 내란 맞춤형 정당이냐”고 질타하며, 추경호·이진숙 공천에 이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비서실장인 정진석까지 공천할 것이라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접 공천하는 것이 더 화끈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파괴한 윤석열 망령 공천을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는 경고로 해석됩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이 지선을 통해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며, ‘윤어게인 공천’으로 국민의짐이 된 국민의힘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헌정질서 파괴 망령 공천, 국민 심판 경고
정청래 대표는 추가 발언을 통해 “12·3 비상계엄 내란에 이어 6·3 공천으로 또 다른 내란을 일으키려는 것이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내란 우두머리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정진석을 공천하는지 여부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주변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보이지 않는 유령들’이 어슬렁거리고 있는 것 같다며, 국민의힘 정신 차리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공천 행태가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개헌안, 소신 투표 촉구…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강조
정 대표는 범여권의 단계적 개헌안 국회 표결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에 “이번 개헌안에 소신 투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39년 만에 추진되는 이번 개헌안이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단계적 개헌으로서 누구도 반대할 이유가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5·18 민주화 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은 국민의힘 대선 공약이자 당 대표들이 5·18 묘지에 가서 항상 다짐했던 내용이라며, 이를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반문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내란 정당 오명 상쇄 기회
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개헌안 내용에는 반대하지 않으면서도 ‘선거를 앞둔 졸속 개헌’이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내란으로 ‘내란 정당’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지 않느냐며, 이번 개헌안에 대한 소신 투표가 이러한 오명을 조금이라도 상쇄시킬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국민의힘이 현명하게 판단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정청래, 국민의힘 공천과 개헌안 표결에 대한 입장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의 공천을 '옥중공천'이라 비판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인물 공천 시 국민 심판을 경고했습니다. 또한, 단계적 개헌안에 대한 소신 투표를 촉구하며 5·18 정신 헌법 수록 등 개헌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정청래 대표가 '옥중공천'이라고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인물들을 공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시도로 보고 '옥중공천'이라는 강한 표현을 사용하며 비판했습니다.
Q.개헌안에 5·18 민주화 운동이 헌법 전문에 수록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A.5·18 민주화 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헌법에 명확히 새기는 것으로, 국민의힘 대선 공약이기도 했으며, 과거사 진상 규명과 역사 바로 세우기의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가집니다.
Q.국민의힘이 개헌안에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나요?
A.정 대표는 국민의힘이 개헌안 내용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으면서도 '선거를 앞둔 졸속 개헌'이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이며, 과거 내란 관련 오명을 상쇄할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종오 판사 사망, 나경원 발언에 김동아 '경악'... 정치적 해석 논란 (0) | 2026.05.06 |
|---|---|
| 위성락 안보실장, '나무호 피격' 논란 진화… "침수 없었다" (0) | 2026.05.06 |
| 비극적인 소식: 김건희 주가조작 항소심 맡은 신종오 판사, 갑작스러운 별세 (0) | 2026.05.06 |
| 한동훈, 특검 출금에 '선거 개입' 경고…정치적 공방 가열 (0) | 2026.05.05 |
| 삼성전자 파업 위기, 이사회 의장의 '진정성 있는 대화' 호소 (0) | 202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