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부부와는 다른 결, 야마모토 요시노부얼마 전 오타니 부부의 알뜰함이 화제였다. 부인 손에 들린 구형 아이폰 때문이다. 혹자는 그렇게 말한다. ‘일본인 특유의 검소함이다.’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야마모토 요시노부(27)는 결이 좀 다르다. 월드시리즈 MVP답다. 통 큰 모습이 주목받는다. 300평 저택, 웅장함의 극치매체 스포츠키다는 그의 LA 집을 집중 조명했다. 부자들이 많이 사는 웨스트 할리우드에 위치한 저택이다. 한인타운에서는 차로 10~20분 거리다. 유명한 베벌리힐스에서도 가깝다. 일단 넓이가 압도적이다. 1만 1000제곱피트, 309평짜리 크기다. 인상적인 것은 20피트(약 6미터) 높이의 웅장한 채광창이다.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경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