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선발진 공백과 아시아쿼터 도입 배경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국가대표 차출로 인한 선발진 공백에도 '선발 아시아쿼터' 활용에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올 시즌 KBO 리그는 선발 투수들의 활약에 따라 팀 성적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KT는 고영표, 소형준 등 국내 선발 투수들의 활약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강철 감독의 우려와 어린 선수들을 위한 제언이강철 감독은 아시아쿼터 선수를 선발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어린 국내 투수들의 성장 기회가 줄어들 것을 우려했습니다. 과거 외국인 타자 90%가 1루수였던 사례를 들며, 선발 자리에 외국인 선수를 모두 쓰면 누가 투수를 하려고 하겠냐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는 특정 구단의 선택이 아닌, 장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