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반등의 신호탄: 3분기 출생아 수 급증올해 3분기까지 태어난 아기 수가 1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작년 대비 증가 폭은 18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이어진 저출산 기조 속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2025년 9월 출생아 수는 2만2천369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천780명(8.6%) 증가하며,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출산율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혼인 건수, 9월 역대 최고 증가율 기록출생의 근간이 되는 혼인 역시 긍정적인 지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혼인 건수는 1만8천462건으로 작년 동월보다 3천95건(20.1%) 증가했습니다. 증가 폭과 증가율 모두 9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하며, 출산율 증가에 대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