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영입, 다저스의 신의 한 수LA 다저스가 지난해 1월 '혜성특급' 김혜성을 영입한 결정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김혜성과 포지션이 겹치는 내야수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외야 유망주 마이크 시로타를 영입했는데, 이 선택이 놀라운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당시 다저스는 럭스를 내보내고 외야 유망주 시로타를 데려왔습니다. 우투우타 외야수인 시로타는 2003년생으로, 지난해 싱글A와 하이 싱글A에서 59경기에 출전해 타율 .333, 출루율 .452, 장타율 .616, OPS 1.068을 기록하며 72안타 13홈런 54타점 5도루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다저스 유망주 랭킹에서 21위에서 4위로 수직 상승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마이너리그 폭격하는 시로타의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