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백 관련 질문에 불편한 심경 드러낸 김경문 감독한화 김경문 감독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엄상백 관련 질문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엄상백은 19일 대전 2차전 9회 한화가 1-5로 뒤진 상황에서 나왔다가 이재현에게 볼넷을 내주고 강민호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이번 시즌 앞두고 4년 최대 78억원 조건에 kt wiz에서 한화로 이적한 엄상백은 정규시즌 2승7패 평균자책 6.58로 부진했다. 부진한 엄상백, 플레이오프에서도 아쉬움플레이오프에서도 1경기 2/3이닝 2실점 평균자책 27.00을 기록했다. 한화가 2차전 9회말 2점을 만회했지만 엄상백의 피홈런으로 1-7로 벌어진 상황이었기에 큰 의미가 없었다. 1승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