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비보, 동료의 추모 메시지배우 고(故) 정은우(정동진) 님이 40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생전 그와 가까웠던 디자이너 황영롱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의 사진과 함께 그와 나눴던 진솔한 대화 내용을 공유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황 씨는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정말 몰랐다. 너무 미안하다"며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어 "약속 꼭 지킬게. 사랑해, 잘 가"라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세상에 대한 씁쓸함과 인간관계의 고뇌황영롱 씨가 공개한 메시지에서 고 정은우 님은 "세상 참 허언증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 내가 방송국 바보였다"며, "사람한테 상처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