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니폼을 입은 박진형, 롯데를 떠나다키움 히어로즈의 새로운 투수 박진형이 롯데 자이언츠와의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19일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은 박진형을 4라운드로 지명하며 그의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진형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로 롯데에 입단, 2015년 1군 데뷔 이후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2016년 39경기, 2017년 45경기에 등판하며 팀의 가을야구 진출에 기여했고, 2020년에는 53경기에 등판하여 17홀드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군 복무 이후 부상과 구속 저하로 어려움을 겪었고, 2024시즌에는 7경기 등판에 그쳤습니다. 박진형은 키움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