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훈훈한 가족 이야기 공개배우 유준상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첫째 아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준상은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에서 열연 중인 배우 정문성과 함께 출연하여, 자신의 교육관과 두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아들 교육, 쉽지 않은 부모의 마음유준상은 아이들 교육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미술관, 등산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지만, 아이들이 이를 즐기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준상은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 부모가 감수해야 하는 스트레스에 대해 공감하며,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교육 방식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23세 첫째 아들, 군 전역 후 배우 데뷔 준비…'아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