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쏠림 현상 속, 유하진 군의 빛나는 선택최근 대입 정시 모집이 마감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의대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한 학생이 의대 수시 전형에 합격하고도 자신의 꿈을 좇아 사범대 진학을 선택하여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화성 병점고등학교 3학년 유하진 군의 이야기입니다. 의대 합격, 그러나 국어 교사의 꿈을 향해유하진 군은 한양대학교 의대 수시 전형에 합격했지만, 최종적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흔히 말하는 '성공'의 길을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선택한 용기 있는 결정이었습니다. 그는 이과 과목에도 흥미를 느꼈지만, 가르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더 큰 즐거움과 적성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