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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52

경찰의 보완수사 방치, 공소시효 만료로 인한 사건 암장 현황 및 대책

경찰의 보완수사 미통보 및 공소시효 만료 사건 현황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대한 경찰의 결과 미통보로 인해 공소시효가 만료된 사건이 최소 9건 확인되었습니다. 이 중 약 70%는 전산 입력 누락 등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 암장 문제는 수사 및 기소 분리 이후 더욱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사건 관리 소홀의 구체적 사례 및 원인 분석국가수사본부의 중간 점검 결과, 서울경찰청에서 가장 많은 20건의 미통보 사례가 발생했으며, 공소시효가 만료된 9건 중 4건이 대전경찰청에서 발생했습니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개편 이전의 관리 소홀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또한, 검찰 역시 장기간 회신을 받지 못해 공소시효 만료를 막지 못한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향..

이슈 2026.10.20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대상 1호 지정에 '안타까움' 표명

감찰 대상 1호 지정 배경 분석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공개 비판과 관련하여 감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임 청장은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과 서글픔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과거 검찰 재직 시절의 경험과도 연결되는 사안으로 해석됩니다. 임은정 청장의 입장과 대응임 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으며, 과거 불미스러운 일에 결재 도장을 찍은 인물이 중수청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또한, 감찰 1호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잘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임 청장은 취재진과의 접촉을 피하며 지하주차장을 통해 출근했습니다. 윤호중 장관의 감찰 지시 및 입장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임 청장에 대한 감찰 지시 배경으로 정치 개입, ..

이슈 2026.10.12

박지원 의원, 유시민 작가 비판에 '손톱 때' 비유하며 반박

유시민 작가의 검찰 개혁 비판에 대한 박지원 의원의 반박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이재명 대통령 검찰 개혁 발언 비판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박 의원은 유 작가가 대통령의 검찰 개혁 발언을 지나치게 축소 해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진의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목표와 유시민 작가의 비판 내용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의 목표가 수사와 기소 분리이며, 이를 넘어선 진척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유시민 작가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대통령의 발언이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공약과 다르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박지원 의원의 추가적인 비판과 노무현 정부 시절 언급박지원 의원은 유시민 작가가 노무현..

이슈 2026.09.26

경찰, 검찰 보완수사 요구 전담 부서 신설 및 감찰 독립성 강화 조치 시행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경찰 내부 변화경찰은 오는 10월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을 해당 지역 출신이 아닌 인사로 배치합니다. 또한,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 사건을 전담하는 부서를 시·도경찰청에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경찰 내부 감찰 업무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검찰과의 협력 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함입니다. 감찰 업무 독립성 강화 및 보완수사 요구 관리 체계 구축청문감사인권담당관에 비연고지 출신을 배치하는 '상피제'를 사실상 적용하여 지역 인맥의 영향을 배제하고 감찰 업무의 공정성을 확보합니다.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 사건에 대한 이행, 점검, 관리를 전담하는 부서를 본청과 시·도경찰청에 각각 운영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입니다. 이는 개정법 시행에 따른 경찰..

이슈 2026.08.12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국회 통과, 청와대 '존중' 입장 발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의 국회 통과 배경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 및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여권 주도로 필리버스터가 중단되었으며, 재석 178인 중 찬성 175인으로 법안이 가결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법안 통과에 대한 여야 및 청와대 반응국민의힘은 이 법안을 '이재명 탈옥법'으로 규정하며 헌법소원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국회의 입법 과정을 존중하며, 수사와 기소 분리를 통해 권력 남용을 막고 국민 인권을 보호할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 및 시행 시기이번 개정안은 올해 10월 2일 시행되는 공소청법 및 중대범죄수사청법의 후속 조치입니다. 수사와 기소의 완전..

이슈 2026.07.31

형소법 개정안,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속 법사위 상정

형사소송법 개정안, 법사위 상정 배경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개정안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 내에 TF를 통해 별도의 개정안도 발의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의 반발과 향후 전망국민의힘은 법사위 회의장에 항의 방문하며 이번 개정안의 독단적인 운영을 비판했습니다. 향후 법사위 심사 과정에서 여야 간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개정안 통과 여부에 따라 검찰의 수사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완수사권 폐지의 의미와 영향보완수사권 폐지는 검찰의 수사 종결권을 강화하고 경찰의 수사 독립성을 확대하는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는 수사 절차의 효율성과 공..

이슈 2026.07.08

정유미 검사장,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인사 소송 1심 승소 판결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인사 명령 취소 소송 결과정유미 검사장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했다가 받은 인사 명령 취소 소송에서 1심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정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한 인사명령을 취소하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검찰 내부망에 올린 글 자체는 문제가 있었다고 보았습니다. 정유미 검사장의 내부망 글과 인사 조치의 적절성정 검사장은 내부망에 법무부와 검찰 지휘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고, 재판부는 표현의 자유 범위를 벗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글을 이유로 한 인사 조치는 지나쳤다고 보았으며, 정식 징계 절차 없이 하위 보직으로 전보한 것은 위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명태균 부실 수사' 의혹을 인사 사유로 인정하지..

이슈 2026.06.11

검찰 인권 침해 의혹 규명, 대장동·대북송금 사건 재조명 시작

검찰 인권 존중 미래 위원회 발족 배경과거 검찰의 수사 및 기소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 또는 권한 남용 의혹을 진상 조사하고 재발 방지 및 피해 회복 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법무부는 외부 위원 7명으로 구성된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장관의 지시에 따라 독립적인 외부 위원회를 설치하라는 요구가 있은 지 42일 만에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조사 대상 사건 및 절차검찰미래위는 회의를 통해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 중 조사 대상 사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장동, 쌍방울 대북송금,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이 주요 의결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 또는 권한 남용 의혹이..

이슈 2026.06.10

이재명 대통령, 가스공사 부지 개발 특혜 의혹 검찰 불기소 처분 '무혐의'!

성남시장 시절 특혜 의혹, 검찰 불기소 결정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부지 개발과 관련하여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최종적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는 지난 17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되었던 이 대통령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고발 내용이 수사 개시를 할 만큼 구체적이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시민단체 고발 내용과 검찰의 판단앞서 지난 2023년 초,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한국가스공사 부지의 용적률 상향을 통해 민간사업자가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며, 당시 성남시장으로서 이 사안에 관여했던 이 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슈 2026.04.27

검찰,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반려…'소명 부족' 보완 수사 지시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반려 소식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을 반려했습니다. 검찰은 '현 단계에서 구속을 필요로 하는 사유 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보완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는 앞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나온 결정입니다. 혐의 내용 상세 분석방 의장은 2019년,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설명한 후 특정 사모펀드에 지분을 매각하도록 유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방 의장의 말을 믿고 보유 지분을 처분했으나, 당시 하이브는 기업공개(IPO) 사전 절차를 밟고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방 의장이 사전에 맺..

연예 2026.04.25

이원석 전 총장, 국정조사 '삼권분립 훼손' 작심 비판

국정조사, 법치주의와 삼권분립 훼손 우려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국회에서 추진 중인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대해 삼권분립 원칙에 위배되고 법치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오는 16일 증인 출석을 앞둔 이 전 총장은 입장문을 통해 검찰이 국민 신뢰를 얻지 못한 점에 대해 사죄하면서도, 법치주의와 사법 시스템이 위협받는 현실에 침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국정조사가 입법부가 사법부의 역할을 대신하려는 시도로, 헌법상 삼권분립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정조사법이 규정하는 감사 및 조사의 목적 범위를 벗어나 재판과 수사에 관여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론이 정해진 편향적 조사 비판이 전 총장은 이번 국정조사가 이미 '조작..

이슈 2026.04.12

검찰, 평검사마저 떠나는 '업무 마비' 사태…미제 사건 1000건 재배당 위기

평검사 이탈 가속화, 검찰 조직 흔들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전환을 앞두고 검찰 조직의 핵심인 평검사들의 이탈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견 검사들의 사직에 이어 저연차 검사들까지 줄사퇴 대열에 합류하며 일선 청은 사실상 업무 마비 사태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검찰 개혁에 대한 반발과 좌천성 인사, 그리고 조직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특히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는 평검사 30%가량이 업무에서 손을 떼며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악의 인력난, 미제 사건 폭증 우려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옷을 벗은 검사는 총 50명에 달하며,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말까지 200여 명의 검사가 이탈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지난해 사직자 수(175명)를 이미..

이슈 2026.03.26

검찰의 공수처 송부 사건 보완수사권, 법원의 명확한 판단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법원의 판단은?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부가 검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사건 기록을 송부받은 후 추가로 수집한 증거의 위법성을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공수처로부터 기록을 넘겨받은 뒤에는 추가 수사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공수처 송부 사건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법원의 명확한 입장입니다. 따라서 검찰이 추가로 수집한 증거들은 수집 과정에서 법률을 위반한 위법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공수처 송부 사건, 검찰의 권한 범위는?재판부는 공수처법에 따라 공수처 검사가 수사를 한 경우, 관계 서류와 증거물을 검찰에 송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검찰에게 공수처 검사에 대한 보완수사요구권이나 재수사요청권과 같은 통..

이슈 2026.02.20

성남시, 대장동 가압류 계좌 확인 결과 '깡통 계좌'… 은닉 자금 환수 가능성은?

대장동 4인방, 가압류 계좌 잔고 확인 결과경기도 성남시가 김만배·남욱·정영학·유동규 등 대장동 4인방에 대한 제3채무자(금융기관) 진술로 확인된 잔고가 ‘깡통 계좌 수준’이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충격적인 잔고 수준 공개성남시는 김만배 측 ‘화천대유’(2700억 청구 대비 7만원)·‘더스프링’(1000억 청구 대비 5만원), 남욱 측 ‘엔에스제이홀딩스’(300억 청구 대비 약 4800만원) 등이었다고 밝혔다. 검찰의 부실한 자료 제공검찰은 2022년 7월 말 기준으로 대장동 일당의 추정 범죄수익 4449억원 중 96.1%인 4277억원이 이미 소비·은닉돼 반출됐고, 계좌에 남은 잔액은 고작 172억원(3.9%)에 불과하다는 것을 파악했다. 가압류 절차를 통한 확인시는 4년 여가 지난 최근..

이슈 2026.01.12

홈플러스 1조 분식회계 의혹: MBK 회장 구속 기로, 기업 회생 신청의 진실은?

홈플러스 분식회계, 검찰 수사 본격화검찰이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홈플러스의 1조원대 분식회계 의혹을 포착하고, 관련 혐의로 김병주 MBK 회장 등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는 조작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기업 회생을 신청한 정황을 파악한 결과로, 사기 회생 혐의까지 더해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는 13일 김 회장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 사태는 홈플러스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며, 투자자와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기 회생 혐의와 중대성검찰은 김 회장과 김광일 MBK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등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더불어..

이슈 2026.01.12

1500원 과자값 실수, 절도로 몰린 20대…'제2의 초코파이' 논란, 검찰 기소유예 취소

무인 매장 실수, 절도죄로 이어진 안타까운 사건최근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1500원짜리 과자 한 개를 결제하지 않은 2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기소 유예 처분을 했지만, 헌법재판소가 이를 취소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마치 과거 초코파이 절도 사건을 연상시키는 이 사건은 검찰의 기계적인 기소 관행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절도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재수생 김모씨의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재, 검찰 기소유예 처분 취소 결정의 이유헌재는 김씨가 과자를 훔칠 의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헌재는 “아이스크림 절취 행위가 인정된다거나 절취의..

이슈 2026.01.06

송민호, 사회복무 기간 '근무 태만' 혐의로 재판… 팬들의 시선은?

가수 송민호, 사회복무 중 불성실 근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그룹 '위너'의 송민호 씨가 사회복무요원 시절 부실하게 근무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송 씨를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으며, 그의 근무 태만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로 복무관리 책임자 이 모 씨 또한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팬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앞으로의 재판 과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송민호, 2022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사회복무 중 업무 소홀 혐의송 씨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그는 해당 기간 동안 제대로 출근하지 않는 등 업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복..

이슈 2025.12.31

8살 초등생 살해 명재완, 검찰 '사형' 재구형… 검사, 눈물로 호소

충격과 슬픔이 교차하는 법정: 명재완 항소심 결심자신이 근무하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명재완(48)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17일 대전고법 형사1부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명씨에게 사형을 재차 구형하며, 사건의 잔혹성과 피고인의 반성 없는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사건은 어린 학생의 생명을 앗아간 끔찍한 범죄로,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검찰의 절규: 잊을 수 없는 피해 아동의 모습검찰은 구형 이유를 설명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특히, 피해 아동의 시신을 직접 검시했던 수사 검사는 “그간 여러 시신을 많이 봤지만 피해 아동의 모습은 제가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며 당시의..

이슈 2025.12.17

경찰, 통일교 천정궁 등 대대적 압수수색…'금품 수수 의혹' 실체 밝혀질까?

압수수색 개시: 통일교 관련 시설 10곳경찰이 통일교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천정궁 등 10곳과 한학자 총재가 수감된 서울 구치소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사 대상: 한학자 총재, 윤영호 전 본부장, 전재수 전 장관 등전재수 전 장관 등 피의자로 입건된 3명에 대해서도 강제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압수수색의 핵심: 금품 제공 의혹과 재정 관련 자료 확보정치권에 금품을 건넸는지가 의혹의 핵심인 만큼, 통일교의 재정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구치소 압수수색: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본부장또,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정치인 압수수색: 전재수, 임종성, 김규환경찰 전담수사팀은 통일교에서..

이슈 2025.12.15

박성재, 윤석열·김건희를 위한 충성? 특검, '정치적 공동체' 관계 밝혀

특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기소… 김건희 연루 의혹 집중 조명내란특검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을 재판에 넘기면서, 김건희 여사의 연루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박 전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위해 궂은일을 도맡아 했지만, 특검은 이들의 관계를 '정치적 공동체'로 규정하며 박 전 장관의 범행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김건희, 수시로 수사 정보 요구… 박성재, '김안방'으로 저장김건희 여사는 박성재 전 장관에게 수시로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 수사 관련 정보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원석 검찰총장의 지시, 수사팀 구성 등에 대해 상세한 분석을 요구하고, 수사 미진 이유와 문제 제기를 주문했습니다. 특검은 박 전 장관이 김건희 여사를 '김안방'으로 저장한 사실을 확인하며, 이들의..

이슈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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