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결혼, 감동과 눈물로 물들다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0일, 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 진행된 결혼식은 감동과 훈훈함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신민아는 결혼식 내내 눈물을 흘리며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영화 '3일의 휴가'를 함께 작업한 육상효 감독은 한겨레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당시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눈물 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신부육상효 감독은 신민아의 눈물에 대해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남편이 되는' 이 결혼에 감격한 듯했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녀의 눈물은 단순한 슬픔이 아닌, 진정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