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의혹,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 개시경찰이 수백억 원대 보험사기 혐의를 받는 자생한방병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처방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재단 차원의 조직적인 보험금 편취 지시가 있었는지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보험사기 혐의 내용 및 관련자앞서 지난 4월 삼성화재 등 4개 보험사는 자생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미리 만들어진 한약을 무분별하게 처방해 보험금 수백억 원을 편취했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고소장에는 자생의료재단 이사장과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장 등 23명이 피고소인으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