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공휴일 재지정에도 달력 미반영으로 인한 혼선 발생18년 만에 공휴일로 복귀한 제헌절이지만, 종이 달력에 표시되지 않아 많은 직장인들이 쉬는 날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혼선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말 이전에 제작된 달력에는 제헌절이 평일로 표시되어 오해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정보 격차는 스마트폰 캘린더 앱과의 차이로 더욱 증폭되었습니다. 달력 오류로 인한 특근 및 주식 거래 차질 발생제헌절이 공휴일임을 모르고 업무를 진행하여 '특근'을 하게 된 직장인들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또한, 국내 증시도 제헌절에 휴장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주식을 매도하여 대금 지급에 차질을 겪는 투자자들의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는 제헌절의 법정 공휴일 재지정이 올해 2월에야 최종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혼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