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우려로 사라지는 운동장, 아이들의 놀 권리 위협안전 사고에 대한 우려로 인해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축구 활동이 금지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학부모 A씨는 "안전 펜스를 높이거나 축구 가능 구역을 지정하는 해결책 대신 금지하는 것은 행정적 편의일 뿐 올바른 교육이 아니다"라며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땀 흘리며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뛰어놀 권리가 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전국 초등학교 5% 이상, 교과 외 스포츠 활동 금지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 6189개교 중 5.04%인 312개교가 교과 시간 외 축구·야구 등 스포츠 활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은 34.65%, 서울은 16.69%에 달해, 쉬는 시간이나 방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