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노래방에서 벌어진 기절 사건약물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 모 씨가 또 다른 남성에게 약물을 건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말, 서울 강북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30대 남성 A 씨는 김 씨와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씨가 건넨 숙취해소제를 마신 A 씨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첫 번째 상해 사건과 지난달 두 번째 사망 사건 사이에 발생한 일로, 김 씨의 기존 진술과는 다른 충격적인 사실을 보여줍니다. 당시 김 씨는 직접 119에 신고하며 "어떤 오빠가 깨워도 안 일어난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구급대가 출동해 응급조치가 이루어졌고, 경찰은 A 씨를 불러 당시 상황을 조사했습니다. 김 씨의 거짓 진술, 드러나는 실체지금까지 김 씨는 약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