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오사카 총영사, 이영채 교수 내정: 새로운 시작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앞두고, 주오사카 총영사직에 이영채 케이센여학원대 교수가 내정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진창수 전 총영사의 조기 귀국 이후 약 5개월간 공석이었던 자리를 채우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다음 달 13~14일로 예정된 대통령의 방일을 앞두고, 일본 간사이 지역 외교의 중요한 거점을 더 이상 비워둘 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사카 총영사관의 중요성과 이 교수의 역할오사카 총영사관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이자 지역구가 있는 나라현을 관할합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APEC 정상회의에서 일본 방문과 더불어 나라현에서의 정상회담을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는 9개의 총영사관이 설치되어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