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조선의 사랑꾼'에서 사위와 만남 기대1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밴드 부활의 김태원이 사위와의 만남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김태원은 미국 비자 인터뷰를 앞두고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사위 데빈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은 김태원과 데빈의 만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박완규, 사위 데빈의 '역대급' 외모 극찬김태원의 미국 비자 인터뷰 4일 전, 부활 멤버들이 모여있는 녹음실에서 제작진과 만난 박완규는 사위 데빈의 외모에 대해 극찬을 쏟아냈습니다. 박완규는 작년 미국 공연에서 데빈을 직접 만난 경험을 이야기하며, "제가 실물로 본 외국인 중에 제일 잘생긴 사람이 아닐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