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순방 나선 강훈식 비서실장, 에너지 안보 강화 나선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 순방에 나섰습니다. 오늘 저녁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여 원유와 나프타 확보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국내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도 동행합니다. 현재 우리 경제는 중동 지역에서 도입되는 석유와 나프타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지난달 UAE로부터 2천400만 배럴의 원유를 최우선 공급받기로 합의했지만, 중동 사태의 완전한 해결 전까지는 대체 공급선 확보 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강 실장은 '에너지 불안' 상태의 장기화 국면에 대비하여 단 1배럴의 원유라도, 단 1t의 나프타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방문해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