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벌어진 긴박한 상황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 양이 홍콩 트램에 갇히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10일 방송된 33회에서는 '도도프렌즈' 5인방의 우정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가 그려졌으며,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웨스턴 마켓으로 이동하기 위해 트램에 올랐고,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트램에 갇힌 하영이와 서하, 그리고 당황한 친구들아이들이 하차역에 도착하여 내리려던 찰나, 서하와 하영이가 미처 내리기도 전에 트램 문이 닫히고 출발해버리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먼저 내린 아이들은 당황하여 서하와 하영이를 찾기 위해 뛰기 시작했고, 예상치 못한 사고에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