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속 애틋했던 부부의 순간지난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마주한 순간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두 사람의 변호인인 유정화 변호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김 여사께서 구치소로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고 전하며, "여사님께서는 입정 이후 곁눈질로 대통령님을 몇 차례 바라보셨고 증인신문 도중에는 울컥하며 코가 붉어지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약 40여 개의 질문이 오가는 동안, 두 분 사이의 슬픔과 반가움이 고스란히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는 단순한 법정 대면을 넘어, 감정을 가진 한 부부로서의 애틋한 순간이었음을 짐작게 합니다. 변호인이 전하는 김건희 여사의 심경유정화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김건희 여사의 심경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어제 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