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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3

18년 밤을 지킨 목소리, 최백호 DJ, '낭만시대' 떠나며 전한 진심

DJ 최백호, 18년 라디오 역사에 마침표가수 최백호(75) 님이 약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애청자들의 밤을 책임져 온 SBS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를 떠납니다. 오는 3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내려놓게 된 그의 결정은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그의 라디오 여정은 밤 시간대 라디오를 대표하는 상징이었습니다. 특유의 따뜻한 진행과 깊이 있는 선곡으로 수많은 밤을 위로와 낭만으로 채워왔습니다. '낭만시대', 세대를 넘어 사랑받은 이유'최백호의 낭만시대'는 2008년부터 SBS 러브FM에서 평일 밤 10시 5분부터 12시까지, 주말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며 청취자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해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는..

연예 2026.03.07

영원한 목소리, 성우 송도순 별세: 따뜻한 웃음과 함께한 77년의 여정

별이 된 목소리, 송도순12월의 마지막 밤, 우리 곁을 떠난 목소리가 있습니다. 바로, 시대를 풍미했던 성우 송도순 님입니다. 고인은 2025년 12월 31일 밤,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우리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고, 이제는 별이 되어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꿈을 담아, 성우의 길을 걷다1949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송도순 님은 중앙여고를 거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다녔습니다. 1967년, 대학생 시절 동양방송(TBC) 성우 3기로 입사하며, 꿈에 그리던 성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재능은 곧 빛을 발했고, 수많은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시대를 풍미한 목소리, 톰과 제리, 그리고 수많은 작..

연예 2026.01.01

박명수, 거침없는 입담! '라디오쇼'에서 밝힌 솔직한 속마음

방송가 '입담꾼' 박명수, '라디오쇼'에서 승부욕 불태우다방송인 박명수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3일 방송된 '월간 박슬기-박명수를 이겨라' 코너에서 박명수는 특유의 재치와 솔직함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그는 '저희 방송은 짜고 하는 게 있을 수 없다'고 말하며, '난 망신 당해도 괜찮다. 잃을 것이 없다. 이 바닥 떠도 괜찮다'는 강한 발언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명수의 이러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그의 오랜 방송 경력과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하는 듯합니다. 박명수, '솔직함'으로 승부수를 던지다박명수는 '있는 그대로 할 것'이라며 '청취자고 뭐고 다 이겨버리겠다'고 말하며 승부욕을 드러냈습니다...

연예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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