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후 노동자들의 혼란스러운 출근 지시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나, 오후 근무자들은 출근 직전에야 인근 물류센터로 출근하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문자를 받지 못했거나 늦게 받은 노동자들은 혼란을 겪었으며, 일부는 택시를 타고 출근하라는 지시를 받기도 했습니다. 화재 현장 맞은편 센터로 출근한 노동자는 공포와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안전 조치 미흡 및 노동자 피해 발생제대로 된 보호 조치 없이 출근 지시를 받은 노동자들은 혼란 속에서 제때 출근하지 못해 개인 연차를 소진하거나 결근 처리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노조는 쿠팡 측이 노동자들의 안전보다 로켓 배송 차질 없는 것을 우선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쿠팡 측은 화재 대응이 우선이라 달리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