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판매점 습격 사건의 전말지난달 29일,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사건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범인은 다름 아닌 라쿤! 매장 천장을 통해 침입한 라쿤은 14병의 술을 깨뜨리고, 직원용 화장실에서 만취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마치 한 편의 영화와 같았죠. 주류 창고에서 럼주, 스카치, 위스키, 보드카 등 다양한 술을 섭렵하고, 마지막엔 에그노그까지 훔쳐 먹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만취한 라쿤, 사건의 전말경비업체의 침입 감지에도 불구하고, 라쿤은 자신만의 ‘불금’을 만끽했습니다. 새벽 3시 30분경, 보안 카메라에는 라쿤이 매대와 상자를 뛰어다니며 즐겁게 노는 모습이 포착되었죠. 점장이 출근했을 때, 라쿤은 화장실 변기 옆에서 뻗어있는 상태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