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가 작년에도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남성 두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체포된 김 씨는, 이미 지난해에도 약물을 이용한 범죄를 시도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발적 범죄가 아닌, 계획적이고 반복적인 범행이었음을 시사합니다. 작년 10월, '와인'으로 시작된 의문의 신고지난해 10월 25일, 김 씨의 휴대전화로 다급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소방대원과의 통화에서 김 씨는 '같이 화이트 와인을 마시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다'고 진술했습니다. 쓰러진 사람이 남성이라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