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그 뒷이야기1박 2일간의 짧은 한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다시 아시아를 방문할 의향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직후, 전용기 안에서 가진 약식 기자회견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미·중 정상회담, 그리고 김정은트럼프 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동을 잡기 위해 연락했는지 묻는 질문에 '너무 바빴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미·중 정상회담이 이번 한국 방문의 가장 중요한 이유였으며, 김 위원장과의 만남이 자칫 시 주석에게 결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음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정말 이것(미중정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