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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예방 3

팔공산에 번진 불길, 헬기 6대 긴급 투입…산불 확산 막아낼까?

팔공산에 불길이 솟아오르다22일 오전,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서 안타까운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즉시 헬기 6대, 진화 차량 10대, 그리고 51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화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아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는 것은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불이 시작된 지점 인근에 골프장 등이 위치해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산불 예방, 우리의 책임입니다산불은 순식간에 소중한 자연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대구 남구 앞산순환로에는 불법 소각에 대한 과태료 부과와 산불 발생 시 징역 및 벌금 등 강력한 처벌 규정을 알리는 현수막이 줄지어 걸려 있었습니다. 이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대목입니다. 우리 모두의 ..

이슈 2026.04.22

누런 하늘, 단순한 풍경 넘어 건강 위협하는 산불 연기의 공포

재난 영화 같은 누런 하늘, 그날의 충격지난 2017년 강원도 강릉시에서 목격된 누런색 하늘은 단순한 미세먼지나 황사로 설명되지 않는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낯선 하늘은 산불 연기가 대기질을 최악으로 몰아넣은 결과였습니다. 이러한 공기에 노출된 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산불은 대기질 악화와 더불어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노출은 사망 요인으로까지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웁니다. 산불, 건조한 겨울의 불청객올겨울 전국적인 극심한 건조 현상은 산불 발생 빈도를 높였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산불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배 증가했으며, 피해 면적 또한 10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이..

이슈 2026.02.24

산불 예방의 새로운 희망,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농가 부담 덜고 환경 지킨다!

산불과 미세먼지의 주범, 영농부산물 소각 문제수확 후 남은 참깨 대와 줄기 같은 영농부산물은 그동안 농가에서 처리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관행적으로 이를 태워왔지만, 이는 심각한 산불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 농가에 큰 호응 얻어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부산물을 파쇄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단순히 부산물을 처리하는 것을 넘어, 파쇄된 부산물을 밭에 거름으로 활용하여 자원을 순환시키는 효과까지 가져옵니다. 특히 기계 조작이 어렵거나 몸이 불편한 고령 농가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어 뜨거운..

이슈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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