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에 불길이 솟아오르다22일 오전, 대구 동구 도학동 팔공산에서 안타까운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즉시 헬기 6대, 진화 차량 10대, 그리고 51명의 인력을 긴급 투입하여 화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아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는 것은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불이 시작된 지점 인근에 골프장 등이 위치해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산불 예방, 우리의 책임입니다산불은 순식간에 소중한 자연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대구 남구 앞산순환로에는 불법 소각에 대한 과태료 부과와 산불 발생 시 징역 및 벌금 등 강력한 처벌 규정을 알리는 현수막이 줄지어 걸려 있었습니다. 이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대목입니다. 우리 모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