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 거래 위축 및 상장 폐지 위기 심화최근 국내 증시 조정으로 투자자금이 일부 대형주로 쏠리면서 코스닥 시장의 부진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코스닥 일일 거래대금은 4조원대까지 줄었으며, 거래 부진으로 상장 폐지 위기에 몰린 코스닥 상장사는 350여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스닥지수는 급락하며 740선까지 밀려났고, 투자자금이 코스피 대형주와 반도체 등 일부 종목에 집중되면서 코스닥시장의 거래 위축이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강화된 상장 폐지 기준과 우량 기업의 퇴출 위협코스닥 침체가 길어지면서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을 걱정해야 하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또는 주가 1000원 미만인 기업은 상장폐지 후보군에 오르게 되며, 이 상태가 30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