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저렴한 사과 판매글에 속아 피해 발생경기 화성시에 거주하는 A씨는 당근마켓에서 사과를 구매하려다 사기를 당했습니다.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혹해 구매했지만, 송금 후 연락이 두절된 것입니다. A씨는 연합뉴스에 “연초라서 배송이 늦어지는 줄로만 알았지 사기를 당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참 황당하네요.”라고 말하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수상한 징후: 사업자 정보와 다른 소재지, 늦어지는 배송A씨는 당근마켓 앱을 통해 경북 지역의 한 농장에서 재배한 사과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발견하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게시된 글에는 사업자번호까지 기재돼 있어 A씨는 큰 의심 없이 앱 채팅창을 통해 안내받은 계좌로 3만4천900원을 송금했습니다. 그러나 약속된 배송 기한이 지났음에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