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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

국토부 장관의 진단: 주택 가격 상승세 둔화, 전세난 우려 불식? 추가 공급 대책 1월 발표

주택 시장, 숨 고르기에 들어가다주택 시장의 열기가 한풀 꺾였다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공급추진본부 현판식에서 10·15 대책 이후 주택 가격 상승 폭이 줄었다고 평가하며, 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직 완전히 진정됐다고 보기는 어려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는 정부가 주택 시장의 과열을 예의 주시하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전세 시장, 안정될 수 있을까?새 학기를 앞두고 전세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 장관은 전세 물량 부족이 심각한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전세난..

이슈 2026.01.02

부동산 시장의 '풍선 효과',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의 집값 상승을 부르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수도권 비규제 지역의 변화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대한 풍선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 부동산 대책 전후로 경기도 구리시, 화성시, 용인시 처인구 등 비규제지역의 부동산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예상치 못한 흐름을 보여주며, 투자자들과 실수요자 모두에게 중요한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규제 강화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비규제 지역으로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량 급증, 숫자로 확인하는 풍선 효과구체적인 데이터를 살펴보면,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3주 전(9월 24일~10월 15일) 구리시 내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178..

이슈 2025.12.29

외국인, 한국 아파트 싹쓸이? 급증하는 외국인 주택 소유 현황과 부동산 시장의 변화

외국인 주택 소유, 10만 명 돌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국면최근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 수가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6월 말 기준 10만 2477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작년 말보다 4% 증가한 수치입니다.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 수도 10만 4065채로, 반년 새 3.8%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넘어, 한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과 투자가 얼마나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전체 주택 1965만 채 중 0.53% 수준이지만, 그 영향력은 결코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중국인, 압도적인 주택 소유 비중… ..

이슈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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