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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3

하나은행, 전세대출 중단… 연말 부동산 시장, 다시 한번 '숨 고르기'?

하나은행, 연말까지 전세대출 신규 접수 중단 발표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에 따라 하나은행이 연말까지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전세대출의 대면 신규 접수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올해 목표한 전체 가계 대출 증가 한도를 맞추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주담대와 전세대출 대면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5일부터 대면 접수가 중단되며, 비대면 전세대출 또한 이미 중단된 상태입니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대출 규제, 그 배경은?하나은행의 이 같은 결정은 금융당국의 강력한 대출 규제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금융당국은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은행권의 가계 대출 관리 목표치를 하반기에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이는 은행들이 연말까지 대출 총량을 맞춰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고, 그 결과 전세대..

이슈 2025.11.20

청약 절벽: 중도금 대출 40% 제한, '현금 부자'만 웃는 시장?

주택 시장의 변화: '10·15 부동산 대책'의 파장최근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이 실수요자들의 주거 사다리를 끊어 버렸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새 아파트 중도금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청약 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제는 단순히 청약 경쟁률만 높은 것이 아니라, '현금 부자'만이 새 아파트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도금 대출 40% 제한: 무엇이 문제인가?이번 대책으로 규제지역 내 신규 분양 아파트의 중도금 대출이 40%로 제한됩니다. 일반적으로 중도금 대출은 분양가의 60%까지 가능했지만, 규제 강화로 인해 계약자들은 더 많은 현금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는 주택 구매의 문턱을 높여,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더욱 어렵게..

이슈 2025.10.23

5억도 안 하는 동네에 강남 규제? 노도강 집주인들의 절규, 그 이유는?

부동산 규제, 왜 노도강을 덮쳤나?최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특히, 집값 상승세가 둔화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의 집주인들은 강남과 같은 규제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규제 대상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대출 한도가 줄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매도마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노도강, 왜 규제 대상이 되었나?정부는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이번 규제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노도강의 경우 올해 집값 상승률이 서울 평균 상승률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노원구는 1.3%, 도봉구는 0.5%, 강북구는 0.77% 상승에 그쳤습니다. 이는..

이슈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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