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제외, 대형마트 실적에 직격탄최근 발표된 3분기 실적에서 대형마트들이 예상 밖의 부진을 겪었습니다. 특히,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된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대형마트가 제외되면서, 매출 감소라는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는 롯데마트에 이어 이마트까지 영업이익 감소를 피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마트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 7.6% 하락했으며, 할인점 부문의 영업이익은 21%나 감소했습니다. 소비쿠폰 사용자들이 편의점, 전통시장 등으로 발길을 돌린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할인점 부진의 3가지 주요 원인 분석대형마트 실적 부진의 원인은 소비쿠폰 제외 외에도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첫째,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됨으로써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